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 (문단 편집) == 이전(異伝) 은하영웅전설 ~새로운 조류~(에리히 발렌슈타인전) == 異伝 銀河英雄伝説 ~新たなる潮流~(ヴァレンシュタイン伝) * [[https://www.akatsuki-novels.com/stories/index/novel_id~114|링크]] 이 편은 본편, 망명편, 아름다운 꿈과 달리 단편으로 전개되며 에리히 발렌슈타인 여성화·모에화인 에리카 발렌슈타인이 비텐펠트의 흑색창기병 소속이 되어서 활약하는 스토리. 연재작이라기 보다는 단편집 모음으로, 에리카가 미인이라 주변이 헤롱헤롱이다…. 심지어 동맹의 로보스 원수까지. * 에리카 발렌슈타인 エ-リカ ヴァレンシュタイン 모 사관학교가 아닌 학사관 학교를 나온 에리히 [[성전환|TS]] 버전. 병참과에 배치했더니 횡령사건을 고발하고, 헌병대에 뒀더니 사이옥신 마약 밀매사건을 검거해내는 먼치킨녀. 그 탓에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보호하기 편한 전방에 보내게 되는데 부관이 없어서 사령부에 부관 파견을 요청한 비텐펠트에게 떠 넘겨지게 된다. 기함에서는 에리카가 썼던 [[탱크 베드]] 쟁탈전이 벌어져 부상자가 나오고 휘하 함대에서는 사령부가 유일한 여자 장교를 독점하는 것은 치사하다는 클레임이 들어와 매일 아침 오딘의 근황이나 인근 성계 일기예보같은 방송을 전 함대에 송출하게 된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라인하르트도 듣고 있을지 모른다고 비텐펠트가 의심하고 있다. 덕분에 최강의 함대를 꾸미고 싶다는 비텐펠트는 여기 있는 것들은 다 변태들 뿐이냐며 멘붕. 전투가 벌어지자 비텐펠트가 바라던 최강의 돌격함대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용감무쌍한 전투의 이유가 에리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연이은 멘붕에 여러가지를 포기한 비텐펠트를 잘 보좌해 자연스럽게 흑막 아닌 흑막이 되었다. 덕분에 로이엔탈마저 속으로 날씨녀, 예보녀라는 말까지 할 정도. 요리솜씨는 마성의 레벨. 시스콘으로 이름높은 라인하르트가 '''누님의 케이크와 동등'''하다고 평가할 정도며, 이 요리로 후에 사자의 샘의 원수가 되는 인간들을 모조리 요리로 길들이고 있다.(…) 로이엔탈이 평하길 "'''[[애플파이]] 하나로 사람을 조종한다.'''" 후에 동맹지역 총독이 되는 로이엔탈과 계약결혼을 하지만 점차 진짜 결혼사이로 바뀌어 간다. 미터마이어가 로이엔탈에게 반란하지 말라고 경고하자 마누라가 임신중인데 그딴거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답할 정도. 에리히라는 아이를 낳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